뉴진스와 피프티는 구조가 완전히 다름
피프티는 애초에 중소기획사에서 워너로 가려는 탐욕이 문제였고
뉴진스는 민희진이 총괄을 한다면 하이브의 어도어에 계속 남아있겠다는 것
뉴진스는 방시혁이 인사도 안 받을만큼 사실상 방시혁과 뉴진스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뉴진스를 뉴진스로 만든 민희진이 어도어에 있어야 최선의 결과와 최상의 매출이 나온다는 뉴진스의 판단은 어도어 유일의 아티스트로서 충분히 주장 할수 있는 내용임
뉴진스가 논란에 휩싸일걸 알면서도 입장을 표명하게 만든 하이브에 큰 문제가 있다
새로운 어도어 경영진은 유일한 자산인 뉴진스를 보호하지도 신뢰를 얻기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았음
그럼에도 여전히 뉴진스는 런하지 않고 성실히 아이폰 16프로 광고를 찍으며 어도어에서 임무를 수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