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라는 의문점을 생각해 봅시다. 쉽게 췌장암 찌라시 10년 아무것도 진척이 없죠. 코로나 1년 반동안 허송 세월 보네고 이제서 신청계획서 제출했죠. 질청 식처 수십년 동안 업무을 담당한 팀장급들이 국고 낭비 직무유기 하면서 배제만 할까 의문점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찬티님 들은 회서 경영진들 말만 듣고 곧 조만간 기대치가 엄청난데 결론은 최저점 이라는 사실 호준 상기는 지분 1도 늘리지 않고 처분 했다는 사실 보수적으로 의심하면서 뒤돌아 봅시다. 찬티님들 4년 동안 헛발질 인정하기 싫어도 사실이 그래요. 무엇이 문제고 돌파구는 무엇인지 의논 해야지. 추측성글질 이가 갈릴정도네요.. 보수적으로 왜 일까?????? 생각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