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 다시 한번) 셀트의 시간이 온다.

2023년 에코프로가 크게 상승할 때 두개의 조건이 있었다. 하나는 리튬가격 급등에 따른 실적 상승, 또하나는 IRA(인플레이션 감소법)의 전기차 보조금이였다.

이번에 셀트가 크게 상승할 두개의 조건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우선 실적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 의약품 수출은 7월에는 41.7%, 8월에는 74.1% 증가하였다. 인천지역에서는 7월에는 61.7%, 8월은 적어도 60%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추세로 수출액이 증가한다면, 셀트의 3분기 매출은 1조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3분기, 4분기 합해서 2조 정도의 매출이 예상된다. 곧 삼바를 앞설 수도 있을 것이다.

더불어, 생물보안법이다. 이는 중국 기업을 견제하는 법이고, 셀트가 반사이익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아직까지 어느 정도로 받을 지에 대해서는 리포트로 나온 것이 없다. 차차 나올 것으로 보고, 이미 CMO의 경험이 있는 셀트는 수혜주가 될 것이다.

중국의 우시바이오가 고점에서 92% 하락하였다. 이 부분을 우리나라 기업이 가져온다면 셀트의 미래는 매우 밝다고 할 수 있다.

코스닥이 많이 떨어졌다고 하나, 코로나 저점에서 68% 상승하였고, 셀트는 아직 코로나 저점에서 52% 상승하였다. 이제는 저평가된 셀트의 시간이 온다.

흔들리지 마시고, 꾸준히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투자는 각자의 판단에 의해서 신중히 결정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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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2024년 예시적인 주가 전망

- 박스권1) 합병 전의 셀트 : 13.1~17.3
- 박스권2) 셀트 + 셀케 : 17.3~24.1
- 박스권3) 셀트 + 셀케 + 셀제 : 24.1~27
- 박스권4) 홀딩스의 나스닥 상장 : 27~34


ps2) 중장기 투자자가 참고할 내용

연도별 매출, 주가 범위(영업이익에 의해 결정됨으로, 아래는 예시), 그리고 바이오시밀러 갯수
2021년(1.8조)(13만원), 3개
2022년(2.2조)(13만원)
2023년(2.2조)(13~20만원)
2024년(3.5조)(20~34만원), 6개
2025년(5.0조)(34~45만원), 11개
2026년(9.0조)(58~84만원)
2027년(13.0조)(84~116만원),
2028년(15.0조)(116~130만원), 17개
2029년(18.0조)(130~154만원)
2030년(24.0조)(154만원 이상), 2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