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을 그대로 내버려 두는가? 그러니 지지율이 20퍼 밖에 안되지~ 질병청이 제프티의 10배가 넘는 가격인 화이자를 국민 세금으로 사오는데 왜 묵인하는가? 제프티가 화이자보다 치료 효과도 좋고 가격도 10배 저렴한데, 미국꺼만 고집하는 질병청을 정부는 왜 조사를 안하는가? 질병청서 혹시 화이자에 리베이트나 비리가 있는거 아닌가? 검찰에서는 조사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효과도 더 좋고 10배 저렴한 국산치료제인 제프티를 놔두고 화이자를? 나만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가? 질병청이 그걸 몰랐다면 질병청을 해체해야 하고 알았다면 비리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