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있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어른들말에만 우리늘 맡기기에는 우리들 인생이 걸린일이고.. 이게 정말 소녀들이 할수있는 말이냐?????? 어른들아... 다 너네들 딸 손녀같은 애들이 이렇게 진정성을 가지고 이야기하는데.... 애들이 뭘 잘못했냐?? 세상이 아무리 잣같아도....제발 너네들 딸같은 손녀같은애기들이 말하는거 제발 귀기울여라... 현재 세상은 어른들이 그 책임감을 버린... 그냥 이세상을 포기한듯한 ...그냥 그런 세상이 맞잖아?? 다같이 망하고 싶지?? 1초만 더 생각해봐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