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 알바들이 감추는 민씨가 주는 공포

민씨 알바들이 진짜 많구나 싶다.

민씨가 알바풀었구나...

그런데 방씨 알바는 그닥 없는거 같다.

민싸 알비들이 감추는 민씨가 주는 주가폭락의 공포..그걸

주주들은 알아야한다.

여기는 주주방이다.

그러니 민씨가 옳고 방씨가 옳고 그런거 보다 주주입장에서 봐야한다.

주주입장에서 민씨는 주가폭락시킨 가해자다

원수이고 역적이고 주가폭락에 책임을 져야할 자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폭락은 폭락도 아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왜냐면 민씨의 투쟁은

아직도 ING중이기 때문이다.

민씨의 모든 행동은 뉴진스를 데리고 독립하기위해

하이브를 흔드는 거기때문에

하이브는 민씨에 의해 실제로 흔들리고

주가가 더 더 끝없이 폭락할 것이기 때문에

주주들도 단체를 만들어 대응해야한다.

민씨가 더이상 하이브를 흘들어 주가를 폭락시키면

민씨는 계획대로 방씨를 압박하는 효과가 나타나는거라 웃겠지만

여기서 문제는 방씨가 아니라 주주들의 피해가 문제가 된다.

주주들은 민씨가 뜻대로 못하게

단체를 구성해서 대응해야한다.

안그러면....주가 폭락에 폭락..끝없이 폭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매우 장기화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뉴진스멤버들의 인터뷰도 결국 다 짜여진거로 본다

뉴진스는 당연히 하이브내에서 어느정도 왕따가 될수밖에 없다.

직장내 괴롭힘이 아니라

대표가 독자적인 행동을 하고 하이브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 있으니

하이브 내의 누가 뉴진스를 은근왕따를 안시키겠냐...

그리고 그건 민씨가 잘못해서 생긴일이지...

하이브책임으로 몰것은 아닌데

뉴진스멤버들이 감성에 호소하여 하이브를 궁지에 몰고있다.

방시혁이 궁지에 몰리건 말건 ...그에게도 업보가 있기때문에
그럴만한 일이지

그런데 문제는 주주들이다.

주주들아 참지말고 단체를 구성해서 전문적으로 대응해야한다


주가폭락이라는 주주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민씨가 독립을 위한 싸움을 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