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가 별거 아닌 세상이 된 것 같지만 언젠가는 중요한 순간에 말을 한다. 잔머리로 정권에 빌붙어 재미 보다가 바로 그 정권에 의해서 파작이 나는 거야 장삿꾼에게 정치인은 불가근불가원이라고 했다. 바른길만 걸어 온 검사집단은 니네들 협잡꾼들을 혐오 해 필요해서 선거 때 약간의 도움을 받았는지 몰라도 불법 탈법 행위 용서치 않는다. 박가들의 두산 얼마남지 않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