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이 남아있으니 쫄리겠지. 알바풀어서 누구를 ? 구속될거라고 협박이나하고 ? 양아치들이나하는 짓을 대과학자 가 대주주인 회사 대표라고? 김영우는 반바지겠지? 빵에들어갈 각오를 했겠지. 회사업무방해. 무고. 주주손실에 대한 배상 소송도 기다리고 있다. 애초 계약대로 컨하가 바지노릇을 하고 끝났으면 아무일도 없는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