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젊은이들은 박정희의 빛나는 공로를

애써 외면 ? 태어나고 보니 배고픔을 모르는 나라 .. 1961년 박정희 집권시 우리의 1인당 소득이 87불 찢어지게 그야말로 찢어지게 가난했느니라 가난으로 순위가 세계 2위 상상해 보라 .. 집권하여 경제를 일으킬려니 나라금고에 돈은 고사하고 쥐뿔도 없으니 얼마나 막막했으리 그래도 기댈 나라는 미국인데 케네디에게 돈 좀 빌려주시오 하니 케네디 왈 독재자는 도울순 없어 일언지하로 거절 당하고 독일로 넘어가 간호사 광부 인력 파견을 담보로 숨통 .. 경제개발 시작 .. 집권하여 무엇이 변하는가 보았더니 밥맛은 떨어지지만 수확이 많이나는 통일벼를 개발 쌀밥을 먹기시작했고 나라 곳곳에 봉재공장 합판공장 양말공장 가발공장이 돌아가고 나라 곳곳이 건설 공사장 .. 이것까지는 그렇다 치자 놀라운건 .. 그 배고픈 시절에 전국의 민둥산에 나무를 심으셨고 .. 그 배고픈 시절에 전국의 골짜기 개울물을 막아 비안오면 쌀밥을 못먹는 천수답을 없애 쌀밥을 먹게하셨고 .. 그 배고픈 시절에 전국의 농어촌에 차가 못다니는 오솔길을 새마을 운동으로 마을길을 넓혀 여객 화물 물류를 원활하게 하셨고 .. 그 배고픈 시절에 마산 창원지구에 군수산업 단지를 세워놓고 보니 무슨놈의 기술이 있어야 무기를 만들고 수익이 날게 아닌가 노임 절감의 궁여지책으로 입대할 청년들을 투입하여 시작한게 오늘날 자랑스런 방산품이 탄생 .. 그 배고픈 시절에 국외 교포 과학자를 구국을 호소하여 불러들여 과학기술원을 세우시고 .. 그 배고픈 시절에 전국에 우수한 성적이지만 가난하여 진학하지 못하는 중학생을 금오공고를 세우셔 세계 기능 올림픽에서 내리 연속으로 수년간 1위의 위업을 만드신 박정희 !!! 우리가 계속 1위를 하니 세계가 시샘을 하는지 지금은 잠잠 무소식 ... 피 빨아먹기 더불어당은 이렇게 천신만고로 공든탑을 세운 자랑스런 조국을 파괴하고 허물어 하향 평준화 세상을 만드는게 니들의 더러운 속알딱지의 목표인가 ? 빈데 몇마리 잡겠다고 초가삼간에 불싸질르는 우매한 종자들에게 경고한다 금투세하면 수천조 순식간에 날아가고 중요한것은 금투세라는 먹구름이 드리워져 있으면 주가가 복원이 안돼 그 엄청난 비극을 니들이 감당하겠다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