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가 말했다.

하이브(352820)

9달전

조회 99

공감 18

비공감 3

하이브 차트


많은 부당한일이있었지만, 현재로선 더큰파장을 일으키고 싶지않아서. 지금은 참는다고..

하이브야..방시혁아.. 더 큰 폭탄 쳐맞기전에 백기들어라..

그게 너희들 사는거고 여기 불쌍한 주주들 살려주는거다..

제발 좀 정신챙겨라..ㅠㅠ

댓글 0

댓글 작성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하이브 최신 글

1 / 1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