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 선진국들이 부러워하는 한국 의료시스템, 클린턴 우리는 못하겠네 바이탈-필수과의 자부심은 말한다 이제 안한다 | 함익병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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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하다는 잘사는 나라들이
한국의료를 보고 갔고
너네들 그 돈 받아서 어떻게
이걸 유지하니 하며
다들 못한다 그냥갔어요.
나라에서 쓰는 돈이 거의 없잖아요.

미국 클린턴 대통령도
의료보험시스템 볼려고
2번이나 보고 갔어요.
그런데 응 우리는 못하겠네 하고 갔어요.
왜?정부에서 돈을 안쓰잖아요.

의사들 희생 없이는 한국의료 보험 시스템
이게 절대 유지가 안되는거라
못한다고 다들 그냥 갔어요.
미국의사들은 힘이 굉장이 쎄거든요.

바이탈의사들이 날밤새고 일을하고
진료비 수가가 괜찮네 할정도로
수가조정을 해줘야 하는데 이걸 안해주고
의사 많이 만들어서 공부못하는 애들이
필수과 가겠지 지방가겠지 이렇게 하라는데
다들 떠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