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헬스케어 수년전부터 금감원이 여러번 항의 했던 내용...
같은 회사 창고를 쓰는데 어떻게 헬스케어 창고 회사를 따로 분리 회계 하는가 분식회계 아닌가
이것 때문에 전정부 분식회계로 결론 내렸고 합병권고 했던 상황..
서정진 질질 끌다가 어쩔 수 없이 합병 결정... 왜 서정진 합병을 꺼려 했을까..
헬스케어 재고자산이 2조4천억 입니다 이것을 합병하면 재고 자산은 -50%정도 1조 2천억대 축소..
즉... 재고자산 부풀리기 했던 것... 합병하면 자산이 1조 이상 줄어 듭니다..
셀트리온 받을 매출 채권이 2조 가까이 됩니다... 이 부분도 문제...
핼스케오 는 받을 매출채권이 1조 수준.. 벌써 1조 가까이 회계가 어긋납니다..
또하나 문제는 이 회사 다 복제약입니다 ... 그런데 무형자산 1조 7천억대...
창고 회사에 불과한 회사를 상장 시켜준 거래소 미친 것...대통령 탄핵 당할 시점에 급하게 상장 시킴..
셀트리온 해외 제약사하고 약정이 있었거든... 셀트리온 상장 시키면서 해외 제약사 1조원 챙겨갔고..
매국 기업... 싱가폴,홍콩지점.. 일본 판매량 수천억 인수.. 일본 하청 판매상까자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