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외교 그렇게 비난하던 어깨위에 있는게 깨진 애들아~
자원외교 집중 난타받고 권오현 회장이 잘린 회사가 POSCO 홀딩스임.
잘리면서 까지 중남미 리튬 포기하지 말라고 하고 권오현이 나감.
오히려 중국이 자원외교를 적극적으로 해서 전세계 리튬시장의 주도권을 잡게 됨.
다행스럽게도 자원외교 포기안해서 대한민국 유일하게 리튬을 생산할 수 있게 된 회사가 POSCO 임.
과거를 반성하기 않고 아직까지 선동당해서 재명세 호응하는 애들은 적어도 포스코에서 나가야 된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