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싱가포르에서 스위스 고가 명품 시계 2개를 업체로부터 받아 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국내에 반입함 2017년 해당 업체가 통관절차 없이 다수의 시계를 국내로 들여온 사실이 부산세관에 적발됐는데 당시 양현석이 시계를 반입한 뒤 신고하지 않음 이후 시계 업체 대표가 외국에 있어 사건 처리가 미뤄지다 최근에 검찰이 국내에 입국한 해당 업체 대표를 조사한 뒤 양현석까지 한꺼번에 재판에 넘긴거임 공소시효 거의 끝나가는 시점에 시계업체 대표가 한국으로 입국해서 검찰이 잡아서 조사한거임 양현석은 협찬받은 시계일뿐이다 라고 주장하는거고 조사는 성실하게 받는다고 하면서 억울해라는 입장임 어차피 별거 아니면 무혐의 날텐데 걱정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