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정부로 부터 확실히 외면 당한 거다. 우리 주주가 모르는 뭔가가 있다는 것이다.

현바가 무슨 현 정부나 지영미를 비롯한 질식처에 철천지 원수 진 것도 없을텐데.... 이렇게까지 할까?

정말 그들이 보기에도 이건 현바의 가설, 이론 뇌피셜 수준이라고 보기 때문이고, 실제 말잔치만 많았지, 정말 검증되고 거역할 수 없는 권위적인 어떤 기관에서 인정받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많이도 필요없다, 꼭 한국 아니라도 된다.

세계적인 기관에서 제프티에 대한 인정 하나만이라도 받아와라.

논문발표 말고, 국가급 관련 기관에서 한 나라라도 이 약은 인정할 수 밖에 없다라는 말이 있다면 좀 알려주길 바란다.



그렇지 않고서야 앞으로 몇 년을 이렇게 질질 끌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