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 - 인도 연구와 제프티 연구의 생체이용율 비교

이번달에 올라온 인도연구팀의
니클로사마이드 키토산 나노공학 이용
전달기술의 생체이용율 동물 실험을
며칠전 소개한 적이 있음

이들이 이용한 키토산은 씨앤팜 최근
특허 청구항에도 등장함

chitosan-coated nano-assemblies potentiate niclosamide

we previously demonstrated that co-crystallizing NIC with nicotinamide (NIC-NCT) enhances its solubility by at least 14.8-fold compared to the pure drug.

이들은 설치류 실험에서 생체이용율을
at least(적어도 니 대충 최소로 보겠음)
14.8배 개선했다 논문을 냄

그럼 제프티를 보겠음

2020.10.30
씨앤팜에 따르면 동물실험(전임상)에서 유·무기 하이브리드 약물전달체 기술을 접목시킨 개량 니클로사마이드를 투여한 실험군이 일반 니클로사마이드를 먹은 대조군보다 12.5배나 높은 최고혈중약물농도를 보였다

씨앤팜은 최고가 12.5배임

작년 말 전북대 팀은 평균 8배 였음

보다시피 글로벌에 제프티 정도 또는
그 이상의 생체이용율을 보이는 동물실험들이
여렷 있다는 건 인정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음

단 하나 제프티가 앞선 건 이것임
제프티는 결과를 떠나 임상 2상 까지
인체 실험 과정과 결과값을 지녔다는 것이고
저 많은 연구들은 소동물 수준에서
나온 가능성이라는 것임

제프티는 인체에선 4배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