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적이고 슬픈현실이다.. 이제 주가가 오르던내리던 감흥도 없다.. 3월초였나.. 5천원대였던 씨씨를 잘못선택한 내 자신이 그냥 밉다.. 오늘로써 -7500만원 물려있다.. 명절인데 5일을 쉬는데 자꾸 눈물만 흐르네... 미래는 아직 모르니 팔지말고 상폐될때까지 존버 해보자.. 본전이라도 오면 완전 땡큐고...그나마 오르기라도 하면 땡큐고... 운명에 맡겨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