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명 ‘여우 사냥’과 같은 추악한 음모입니다. 친일 매국 정권의 칼잡이 검찰에게는 정적 제거를 위해 어떤 만행도 불사한 일제하의 칼잡이 야쿠자의 피가 흐르나 봅니다. 권력을 지키려고 정상적 사법 원리를 무차별 유린하며 상대의 수장을 제거하려는 연성 친위 쿠데타가 이재명 대표 수사의 본질입니다. 1- 안 한 말을 했다고 증언과 기록을 조작한 선거법 수사, 2-참고인 조사 내용을 조작한 대장동 수사, 3-대화 내용을 발췌 왜곡해 악마의 편집을 한 위증교사 수사, 4-보지도 못한 리호남에게 돈을 주었다는 귀신영화 수준의 대북송금 수사 등 윤석열 검찰이 쌓은 증거 조작의 모래성은 다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재판 4건 증거 조작의 모래성은 다 무너지고 있습니다. 검사를 동원해 2년 반 가까이 이재명 제거 작전을 벌여 온 정치검찰 앞에 남은 것은 국민의 심판과 10년 이하 징역의 모해 위증교사죄 처단 등 법적 심판입니다. 정치검찰 심판과 사법정의 회복의 시간은 반드시 올 것입니다. 정치검찰을 동원한 정적 제거용 사법 유린 연성 친위 쿠데타에 이어, 군내 사조직 충암파를 동원해 계엄을 빙자한 친위 쿠데타 준비 음모에 들어간 불량정권을 반드시 끝내겠습니다. 정치검찰과 정치군인을 동원해 김건희 일가의 무법천하 호의호식과, 친일 매국 독재를 연장하려는 친위쿠데타를 결코 용납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