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 인맥은 필요없다더니, 본인 콘서트에는 이병헌 포함 온갖 연예인을 다 불러오는 박진영. 말과 행동이 다른 그의 모습을 이미 2분기 최악 실적을 만들고 28억 들고가는 것을 보아서 일까? 새삼스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