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맣게 탄 누룽지 처럼 눌러 붙어있네. 계속 헛소리하면 정신착란 안오나? 아님 이미 와서 계속 쉰소린가? 전업투자라기에는 말하는 수준보면. 백수나 인생 루져에 가까운거 같은데. 암튼 너네도 해피 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