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 참 한심하다 주식시장을 위해 하는 일은 땜방만하고 선거에서 표를 얻으려는 얄팍한 정책만 내놓고 있다. 의대정원 2000명 증원만 봐도 선거용 공약이었다. 그 결과가 어떤가? 세계적인 의료시스템이 붕괴하게 생겼다. 공매도금지 해서 주가가 오릅띠까? 공매도 금지후 후속 대책이 없기 때문에 시장이 무서워 하지 않는 것이다. 금투세 폐지가 그 대책인가? 금투세 폐지나 공매도 금지나 땜방이고 미봉책일 뿐이다. 하루정도 주가 오르고 아무일 없을 것이다. 이런 정책은 하는척 시늉만하는 윤석열의 영양가없는 허둥~지둥~ 정책이다. 상법 개정을 추진해서 잘못된 법을 개정하고 금투세를 페지하든 개정하겠다고 발표해야 시장이 살아나고 안정된다. 여야가 함께 상법개정과 금투세 개정 및 페지를 협의한다면 그 효과 만으로도 주식시장이 반등할 것이다. 국힘당과 정부의 단순 금투세 페지는 잠시적 예방약 처방이고 니들이 하고있는 일은 정책이라고 보기에 너무 수준이하다. 골든타임을 잘 관리해야 나라경제가 살고 회복된다. 멍청이 정권이 되지말고 유능한 정권이 되라. 정신차려야 할 사람이 "윤석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