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진짜 어떻게 이런일이...
주총에 참석하신분들은 두눈으로
두귀로 똑똑히 보고 들었습니다..
대놓고 불법을 저지르는것을..그래서 모두가 한입으로 부당하다고 목이 터져라 외쳤구요..그자리에 세원쪽에서 변호사란 직함을 가진자들이 둘이나 있었고..그래서 그들에게 절대로 이 주총결과에 대해서 공증과 인정을 해주면 안된다고 요구했을때 아무런 반응도..오히려 회사측이 원하는 답변만 앵무새처럼..돈을 받아 처드신건지..저들 뒤에 있는 누군가가 무서웠던건지..
이유야 모르겠지만 그렇게도 당당하게 주주들에게 떳떳하게 굴던 양반들이..이 사태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하고 있을까요? 제발 변호사란 타이틀 떼시기를..
회사 임원들 지들끼리 더 쳐드실라고 싸우더니만 그 결과가 내가 못먹으니깐 니도 먹지말란 행태를 보이고있네요..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주들이 받게되는거구...
살다 살다 불법적인 주총을 열고
나는 불법주총을 열었다고 자백하는 이런 행태는 본적도 없네요..역대급이네요..진짜..
자!!!주주님들 똑바로 보셨죠? 저들이 저런 작자들입니다..앞으로 마지막기회가 될지 모르는 주주제안으로 임시주총이 열리게되면 정말 압도적으로 소액주주연대측으로 표를 몰아줍시다..
이젠 저들의 욕짓거리들을 처단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