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처에 실린건 uRAST 입니다.
- dRAST는 현재 판매 중인 제품
- 네이처에서 찬사를 받은 게임체인저급 기술력 확인
검증 절차가 엄청 까다로워 실리는 것 자체가 학자들 사이에서는 가문의 영광으로 여김.
# 상용화까지 시간이 꽤 걸립니다.
- 대표 인터뷰에서 "2026년까지 국내 시장, 이르면 2027년 말까지 미국 시장 진출"
- 시간적으로 많이 남았습니다.
- 3년 후 시장 규모 25조 예상
"평균 3일 걸리던 항생제 찾는 시간을 13시간 이내로" 10명 중 2~5명은 사망하니 상용화되면 당연히 시장 석권.
(% 기사내용대로 100배 가능하다고 봄)
# 하지만, 검증된 기술에 시가총액 1700 억은 너무 싸다.
- IPO때도 3700억 정도 산정했었음.
- 그때는 기술이 완성되지 않았었고, 지금은 완성되었기에 기대감으로 충분히 갈 수 있음.
# 자금 문제
- 1년 운영비용 200억
- 올해 4월 175억 전환사채 발행
- 기술력이 검증되었기에 빅팜이나 큰 기업을 대상으로 3자배정 하면 제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