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금 3,000억 원이란다. 22년 7월 데뷔해선 하이브 그늘에서 데뷔하여 이미 멤버당 52억 원씩을 정산받았고 매출 1100억 원에 산수해도 그 액수 초과란다. 정 소송을 원하면, 전속계약 분쟁, 가처분 등 법원 판결이 남았지만 내년 월드 투어는 어쩌고? 따로 새소속사 둥지를 마련해 뒀대? 듣보잡 삼프티는 활동 안 해도 130억 원 분쟁 중이다. 월드 투어까지 말아드심 이게 전부 3000억 원 + 알파 법정 분쟁 금원에 적립인 거고. 하이브는 뉴진스가 활동 안 해도 사는데 지장없지만 뉴진스는 하이브와 법정다툼 순간 나락인 것이야. 나 없으면 안 돼. 하는 그 오만한 생각이 되바라진 것. 뉴진스 두고두고 주홍글씨다. 3년 차가 무슨 라방이야 글쎄. 민희진의 템퍼링이라고 법원이 인정한 바. 템퍼링은 분명해. 민희진은 끝까지 뉴진스를 이용 중이고. 라방은 누구의 주도일까? 뉴진스 본인이라면 대가리 깨진 거거요. 머리가 너무 나쁘거나 인기뽕에 대가리가 커진 거거나. 지금은 하이브가 더럽다한들 소속사 밑에 계셔야 해요, 뉴진스 공주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