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사건을 알아요? 현 소속사에서 외주 주고 4인 걸그룹을 키웠는데, 멤버 중 일부가 외주 대표 감언이설에 속았는지 뻐꾸기 마냥 둥지(키워준 소속사)를 바꾸려다가 공론화되어 아작난 사건. 민희진과 하이브와의 사단도 이와 똑같은 설정값인데, 단지 민희진은 여자라서 (설정값이) 높아요. 남자라면 피프티 선례도 있고 벌써 아작났어야 옳은 거다. 안타까운 것은 앞으로 뉴진스가 뒷방 늙은이 취급일 수 있는 것. 물론, 단기 부침일 것이나 (민희진의 얼토당토 펌프질에) 뉴진스 본인들은 골병인 것. 꽃은 개화하고 잠깐이지. <-----이 점을 캐취 못 해. 피프티피프티 1기. 현재 탈퇴한 3인. 푼수 이미지가 얹혀 이름 닉 반푼이를 더 해 삼푼이라 통상 불리던데, 작년 빌보드 그 곡을 들어 봐. 시간 있음 뮤뱅 공카도 한 번 봐 보고. 절대 수준낮은 아이들이 아니다. 음색부터 큐티까지 뉴진스보다도 (어느 면에서는) 나아. 선택을 잘못했을 뿐. 사과를 끝까지 안 했을 뿐. 지금도 모를 걸. 또 피프티피프티 2기가 부각될 수록 (재개라도 하려면) 본인들에게 유리한 것을. 이것도 모를 걸. 도매급으로 넘어가는데 민희진은 뉴진스를 이용하려고만 한다. 시오. 새나. 아란이 삼프티 멤버 이름. 이런 듣보잡이랑 뉴진스 본인 커리어를 동급으로 스스로 넘겨버리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