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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 추석명절 이후 호재거리 열거 및 새롭게 재탄생하는 식약행정을 기대한다

네이처셀(007390) 10,080 ▲120 +1.2% [기업개요]
- 출처 : 에프앤가이드
조회수 : 483   공감 : 68   2024-09-12 17:48   moon****

원글 : https://finance.naver.com/item/board_read.nhn?code=007390&nid=288371764



첫째
추석자금 소요로 인한 매수세의 이탈을 노린 저가매집의 기회가 어제부로 종식되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둘째
이를 반증이라도 하듯 오전장에 하방공격을 이어가는 척하다 중반에 들자마자 상승각을 세우며 마지막
이삭줍기로 스탠스를 급변시킨 후 종가는 간만에 예상외로 약 4~5%선에서 상승 마감시킨 점이 긍정적이다

셋째
약심위원 명단 공개된 가운데 조인트스템 품목허가 방해 핵심인사이자 악역강행 주역으로 인식되어져 왔던
불공정 왜곡판정 간판 대명사인 자가 약심위 위원 재선임 결과 전격 배제되었다는 사실이 키포인트이다
자칭 줄기세포 전문가로 분식 행세해왔던 과거행실을 비추어 볼때 상당한 결격사유가 노출된 결과인 듯하다
그외 오가성 가진 3인중 한사람은 한약계통이라 무관한 관계라 배제하며 나머지 2인은 쪽수가 겨우 소수에
지나지 않아 엉뚱한 짓을 설령 시도하려 한들 존재감이 난망이라 불가능 할 것이 자명하다
과거 오가성 쓰는 인력 비율이 식충처에 너무 높았던 것 또한 사실이니만큼 이 또한 환영할만 하다

넷째
전문가위원에 서울대 이장익교수가 포함된 것만 보더라도 전문가위원 인재구성풀은 신뢰성이 담보되었다고
일괄평가해도 무방하다 할 것이다

다섯째
제대로된 약심위 인재풀 구성과 함께 전문가위원 인재풀 구성이란 새판이 짜여지게 된 근본적 이유와 배경은
식충처 및 약충위를 장악해 왔던 이권카르텔 전횡을 뿌리뽑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작용 일구어낸 큰 성과란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총체적 조직개편이 이루어진 결과
식충처 오랜 고질적 문제로 평가 받아왔던 불신지수 상위기관이란 오명 채용평가에서부터 행정수행평가까지
항상 바닥 평가군에 위치한 사실에 대해 개선노력은 남의일 부끄러움을 모른채 죽기살기로 개기며 반복했던
역겨운 위상이 일신되어 공정성과 전문성이 담보된 국가와 국민이 바라는 떳떳한 행정기관으로 재탄생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향후 공정하고 정의감 넘치는 복지행정을 기대해 볼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이후부터 본연의 의무와 책임을 감당하는 식약처로 거듭난 연후에는 행정이 공평무사하게 집행될 것이기에
시급한 현안부터 해결해 나갈 것이라 기대한다
네이처셀 주주들 원한이 봄날에 눈이 녹듯 일거에 전부 녹아내리게 되어 감사와 함께 격려로 보답할 것이다

우리 네이처셀 주주 일동은 단지
불공정을 바로잡고 정당한 식약업무에 만전을 기하는 식약처의 새로운 복지행정 구현을 기대하고 또 소망한다
한치 의구심없이 열린 행정을 펼침으로써 향후 국민들로부터 진정으로 신뢰와 존경을 받는 식약처를 기대한다


굿럭

댓글 3

ssan**** 24일 전

그들은 엄청난 카르텔셰력임을 잊지마시고..다만 요즘 의료대란이라는 이슈로 무조건 훼방놀기도 힘든 상태입니다..대체의학활성화 첨생법시행등 거꾸로 가기 힘든 분위기는 잡혀있습니다 그래도 조심해야겠지요..그들은 우리민초들 위에 군림하는 막강카르텔집단이기에..

jty2**** 24일 전

추천수로 자위가 될지언정 ᆢ딱 그기 까지다 며칠 후 피눈물을 흘리고 분노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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