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주총 무기한 연기로 확정일자 없는 매수청구권은 무기한으로 행사할 수 없습니다.
우린, 오로지 그룹 총수의 이익만을 위해 막가는 기업으로 낙인찍히게 만들고, 두산 전체를 창피하게 만든 경영진을 감사해야 합니다.
그들에게 두산 사태의 책임을 물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주주 분들!
주총 연기로 당장 소액 주주들이 할 일이 없어진 거처럼 느끼며, 하루하루 일희일비할 수 있겠지만, 아직 두산 사태는 끝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B플랜으로 두빌과 두로의 분할합병을 오래오래 끌고 간다고 힘 빼기를 예고했습니다.
이럴수록, 투쟁은 개개인보다는 단체로 대응해야, 효과도 배가 됩니다.
우리에겐 액트라는 소액주주들의 연대가 있습니다
두산 사태가 진정되면 주가는 원래의 자리로 돌아올 거라는 희망을 품고, 액트에 가입하여 함께 이 난관을 헤쳐 나갑시다!!
Play Store에서 액트를 치고 다운로드해서 설치하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린, 투자를 두빌에게 했지 두산 오너에게 준게 아닌 점을 명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