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나오면... 따라가서 욕이라도 싫컷 해줄려고 했는데... 실형 떨어지니... 안티들이 아주 좋아하는.. 구리빛 얼굴...장원준이 되어서... 걍 웃기만 하고 쳐다만 봤다. 쓸쓸히 끌려가는 장원준의 뒷모습이... 얼마나 아름답든지...ㅎㅎ 김앤장보다 큰 세력인지... 판사의 강직함인지... 알길은 없으나... 속이 시원한 하루였다. 이제 빵에도 들어갔으니... 본격적으로...매집 및 M&A...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