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의 주가 를 보면. ..
작년 초중반에 빌빌대다가..
연말까지 4배 정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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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쭈욱 빠져서 작년 초중반까지 주가가 내려앉았다.
결국 기업의 활동이 없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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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뭐 한다고 하지만, 포스코에서 일감을 주지 않으면 .. 수익 조차 낼수 없는 잡주라는 뜻이지.
주가조작 세력이 끼어 들어서
이름은 "포스코" 붙어 있겠다. 갖고 놀기 좋은 주식으로 보인다.

의미있는 매출도 없고, 뭘 하겠다고 하지만 애매하고 ...

이 주식은 기획성 이라고 보면된다.
저 밑 바닥에 바닥을 기면 그래 운빨로 한번 질러 보까 하면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