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효과가 좋으면 관리종목 할아비라도 주가가 이모양 이꼴은 아닐텐데 주총에서 유증은 생각도 안하고 어떻게든 수익창출 한다고 큰소리 치면서 공시로 확인 하라고 하더만 결국은 아무도 사는 사람이 없으니 주주들 한테 배째라 하면서 손벌리는 유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 안사주면 망할껀데 어?게 할래 이러면서 주주들 협박이나 하고 약효가 그렇게 좋다면 빅딜을 하는 업자들이 왜 없겠냐고.. 물론 정현진은 있다고 하면서 보다 좋은 계약을 위해서 기다리고 있다고 언플을 오지게 하고 있는데 이제 주주들도 다른 개미들도 안속지...세월이 10년이 넘었는데 전작인 이노셀부터 정현진 수법은 항상 똑같아...적당한 1상에서 임상 한다고 깔짝 대다가 고연봉 받으면서 주주들 등쳐먹으면서 유증 받다가 좋은 호구 나오면 회사 팔아 넘기고 또 다른 바이오 업체 하나 잡아서 또 임상 한다고 깔짝대고 그러면서 시간을 흘러가고 주가 올라가면 이득 보고 아니면 1년에 연봉 10억 가까이 하니 연봉으로만 해도 고수익 되고 얼마나 좋아~~ 이번엔 유증도 쉽지 않을꺼고 한다쳐도 과연 진짜 약이 좋은지도 의문이고 에스티큐브가 과연 올라갈지 아닐지는 두고 봐야 겠지만 글쎄다 정현진 능구렁이에 속는거 같은 느낌 아닌 느낌?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