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냘 양봉내고 강세 흐름인데 제가 일목산인이 만든거 좋아하다보니 흑운층이 생기기시작하야 저거 거래없이 좀 힘들겠다했더니 듣보잡 어린아이가 니까짓게 뭐 안다고 말하더군요 뭐 남보기엔 나도 니까짓게 되는거니깐 신경도 안쓰고 또 나는 살 만큼 살았으니 어린아이 재롱 피우는 걸로 치부합니다만. 그래도 초급반 아이들은 늘 그렇듯 차트에 목 마르고 허기 진다는거지 일목표는 구름층이 흑운과 양운 으로 나눠고 9일과 26일간의 선행과 후행스팬으로 표식이 되잖소 그런데 흑운이 나오면 거래가 없이 거의 상승이 불가능해 그래서 내가 거래가 터지든지 거래를 핑계삼을 재료가 나오든지 둘 중에 하나 뿐이여 이건 모든 종목 공히 적용받어 현재 구름은 10월17일까지 나타나고 있으니 저거 벗어나면 급등 가능하지 그러면 통상적으로 중증하지허혈이 추석 전엔 의지가 부족한 모습이니 추석 연휴에 나오든지 연휴이후 이번달 말에 나오든지 하면 한번은 하단에 부딛치는 거야 구름층은 상단과 하단으로 나누니깐 우선은 하단부에 부딛치고 거래가 생기면 1차 상단부까지 가는게 일목산이이 그렇게 만든거고 근데 나는 이딴 가격지표는 안 본다 지표가 뭔 대수야 하시는 분은 볼 필요없어요 차트도 공부하지 말고 차트 자제도 보지마러 보면서 차트는 후행이다 하면 그건 흰소리야 그니깐 종가만 보든지 반토막나도 종가만 봐 기술 믿으면 종가만보면 되지 근데 그게 쉽나? 어려워 초급반부터 중급반 가기가 얼마나 힘든지 스스로는 잘 몰라요 돈 잃어가면서 배우는거고 선수들은 잘 보이는데 안보이거든 그리고 상업성과 상업화는 전혀 달라 초급반 고히가 상업성 없다는둥 하는데 모든 임상약물이나 플랫폼은 상업성은 다 있어 어느 미친 의학자들이 상업성 없는데 사기업 만들고 상장시키것어? 다만 상업성을 상업화 즉 제품화 한다는건 어려운 일이지 에혀 자주 안 적다가 길게 쓰는 것도 이젠 힘들고 귀찮네 그런줄알고 두가지 재료는 게임체인저는 맞어 세상에 없으니깐. 근데 세상에 나올려면 제품화가 되야하고 바이오 기업의 연구물질은 임상기간이 다 정해져 잇으니 시간과의 싸움이지 그리고 중간중간 발표때마다 오르락 내리락하고 한미의 렉라자 국내 미국 신약 한국 항암제 폐암약 1호지 그래서 좀 오른거여 그 이상도 아니지 왜? 미국 식약청에 허가나 폐암 치료제가 수십개가 넘어서 시밀러까지 포함하면 더 많지. 크게 영향도 없어 그저그래 근데 파킨슨 치료제는 다르지 근본 치료제가 아예 없으니 미국 아이들도 참 궁금할거니깐. 해서 좀 더 박차를 가해야지 후발 블루락과 팔머교수팀이 더 좋은거 만들기 전에..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