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sd**** 이런 사람은 정말 알바라고 밖에 생각을 못하겠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전문 지식을 가지고 사실을 바탕으로 고의적으로 허위사실이라고 해야할까요? 안티를 합니다. 일단 제프티의 경우 작년부터 주주들이 긴승을 해줘도 되지 않냐고 주장을 했던 사유는 3상에서 진행하여야 할 부분을 2상에서 진행을 했기 때문에 긴승을 해주라고 주장을 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상절차에 따른 사실적인 내용을 기반으로 마치 2상만 했으니 3상 성공확률은 7%다? 이건 날조에 가깝죠.... 3상에서 확인해야할 내용을 어느 정도 확인을 했는데 그 부분의 성과가 다른 치료제보다 우수했습니다. 따라서 추가적으로 3상을 진행한다 한들 결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을 확률이 크다고 봅니다. wnsd****는 통상적으로 3상 통과 확률이 7%라고 하는 것을 가지고 제프티에 강제로 적용하여 마치 7% 확률 뚫을 수 있겠어? 라고 하며 마치 성공하기 어렵다는 주장을 합니다. 이는 이미 절차를 진행한 부분은 쏙 빼고 통상적으로 그러니 너희가 잘못알고 있는 것이다라고 주장을 하는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또한 다른 치료효과에 대하여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체에 무해하고 흡수율이 결과와 동일하다면 다른 치료효과에 대하여도 동물실험이라 할지라도 인간에게도 그대로 적용 될 확률이 다른 치료제 개발 성공 확률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존 치료제가 다른 병에 대하여 치료효과를 임상하는 경우 처음 실행하는 임상실험과는 그 절차가 확연히 다릅니다. 일단 안정성 효과 부분 검증 배제 등이 있기 때문에 그 절차가 매우 간소화 될 수도 있어 임상 비용에 큰 절감이 있을 것이고 또한 단계적 임상을 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wnsd****가 말하는 내용이 통상적으로는 맞으나 그건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절차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문지식을 가지고 주주를 농락하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이 이렇게 까지 하는 이유는 알바 빼고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주주분들도 사실 내용에 기반한 허위에 가까운 얘기에 조심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통상적인 것은 어디까지나 통상적인 상황에 적용을 하는게 맞고 통상적이지 않은 상황에는 그에 맞는 것을 적용해야 맞는 답이 나옵니다. wnsd****는 위 내용을 알면서도 마치 의도적으로 내용을 왜곡하고 있어.. 참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