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로써 네이처셀 주가방향을 결정하는 핵심이 과연 무엇인가? 이에대해 현시점 그 최선의 핵심을 짚어볼 결정적 시기에 도달했다 평가합니다 과연 핵심은 무엇인가요? 이에대한 가장 확실한 해답에 접근하려면 우선 회사가 추구하는 목표에 대한 설정과 인식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회사가 추구해온 절대목표의 달성 가능성이 핵심이 될 것입니다 근원적 문제에 역량을 집중하라는 의미입니다 신약개발회사의 절대목표란 단연 신약을 시장에 합법적으로 출시하는 것이 지상목표가 됩니다 그렇다면 모든 마이너이슈를 접고 근본적인 메이저이슈에 집중 분석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것이지요 거두절미하고 근본적인 메이저 이슈만을 상정 분석하는 일이 무엇보다 제일 중요하겠지요 그렇다면 마이너이슈와 메이저이슈는 과연 무엇인지요? 우선 용이한 이해에 접근하기 위해 메이저이슈를 먼저 상정하고 분석해 보자구요 다들 메이저이슈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그렇습니다 개정첨생법에 모든 결정권이 있는 것이랍니다 부연하자면 개정첨생법 수혜대상 치료제가 있느냐? 없느냐? 그 실체 확보 유무에 모든 해답이 있는 겁니다 결론을 내리자면 그 이외의 이슈는 모두 마이너이슈일 수 밖에 없을 정도로 개정첨생법 발효 즉시 모든 결정을 수렵하게 되고 현재 대단한 듯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나머지 이슈들은 최상위법으로 작용하게 되는 개정첨생법에 의해 모두 무용지물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겁니다 최상위법으로 작용할 개정첨생법에 주목하고 그 수혜주를 분석하여 투자에 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는 직설적 분석으로 말을 마치고자 합니다 네이처셀이 보유한 자가줄기세포치료제를 재조명해 볼까요? 10여년간 안전성이 완벽하게 입증되었죠? 그 치료제 수가 무려 10여종을 상회하죠? 무엇보다 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며 스스로 원정치료에 적극 나서고 있죠? 한꺼번에 출시되는 10여종 자가줄기세포치료제가 벌어들일 천문학적 수익(에 대한 기대감)이 크면 클수록 그 가치는 수직 수렴하겠죠? 그걸 보고 투자하는 것 맞죠? 뭐? 더이상 검토할 필요가 혹여 있기라도 합니까? 현시점 별거아닌 마이너리그에 정신이 함몰되어 모든 투자금과 정열을 낭비한 결과 정작 현안 투자핵심인 메이저리그 그 뜨거운 본리그를 즐길 기회를 날려버리는 패착을 두게 된다면? 그야말로 닭 쫓던 개 신세이자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급락하는 최악의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겠지요? 그것만큼은 절대 피해야 하겠죠?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풍요한 결실을 거두시기 바라며 이만 총총 ......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