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승기 기자의 기사를 보면 오일환이의 조급한 마음이 보입니다 자신의 판단 범죄가 드러나지 않기위해서 조인트스템 승인 논의를 사전에 차단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약심위에서 논의가치도 없는 것으로 만들어 약심위 협의도 없이 반려되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조인트스템 효과의 가치를 새로운 약심위에서 평가하게되면 이전의 약심위 평가의 위법성 불법성이 드러날것을 무서워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자의 논리는 현 식약처의 시행규칙과 비교해도 전혀 맞지않는 전문가를 빙자한 그 누군가의 희망을 제시한것 같습니다 정말 뒷구멍 기자인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