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려고 투자하는거고, 주가 상승 가능성을 크게 본다는거다!
또한 박대표님에 대한 신뢰, 알테오젠의 미래에 대한 신뢰가 있을때만 신고가 근처 투자가 가능하다.
지금까지 박대표님은 3자배정 유증 투자자를 빈손으로 돌려 보낸적이없다.
매번, 줄건 주고 받을건 받는 윈윈이었다는 뜻!
지금 3자 배정 유증들어오는 투자자가 생각하는 목표가는 못해도 50만원 이상일듯!
물론 장기적으로 가져간다면 그보다 배가 될수도 있겠다. 100만?!!
공장에서 발생 할 수익은?
역시 알테오젠은 엄민용 연구원 말만 들으면 된다.
다른 애널 필요없고, 검색왕도 필요없다.
갓민용 연구원의 지난 발언 돌아보자!
자금조달이 된다면 그 사유를 생각해야하는데 최근 유증으로 주가의 큰 하락이 있는 종목들로 인해 과잉우려인 상태라고 봅니다.
알테오젠은 자체공장이 없어 CMO외주를 주고 있습니다. 공장건설 자금일 가능성이 있다고 가정하면 자체적으로 히알루로니다제를 생산해서 매출과 영업이익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제 보고서를 보면 SC 완제품 매출의 0.5% 수준의 원료매출이 발생할걸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머크 키트루다SC, 사노피 듀피젠트SC, 다잘렉스SC, ADC SC 등의 오리지날 시장은 합산 연매출이 50조원이 넘습니다.
(기계약된 오리지날 의약품 ‘23년 매출: 키트루다 34조원, 듀피젠트(추정) 15조원, 다잘렉스(추정) 13조원)
여기서 0.5%면 연간 2500억원 히알루로니다제 원료 벌크 매출이 발생하고 보수적으로 30% 영업이익만 잡아도 에스티팜 수준의 가치는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자체 공장건설을 위한 자금조달이라면 투입된 자금의 10배 이상의 가치를 가지는 호재 아닐까?
엄민용 신한투자 연구원
이미 엄연구원은 커버하고 있던 소식이었고, 연간 2500억 매출의 30%는 800억 수준이다.
5년 돌리면 영억이익만 4,000억 이라는 말.
투자비용 금방 회수 하고 차곡차곡 현금 쌓을 수 있다는 이야기!
엄지척을 누르시면 알테오젠주주들이 희망이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