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우만이란 해외기업이 나이벡이랑 치과재료 판매 중국독점권을 저가 11억에 취득해놓고
성의없이 영업을 안하면서 오히려 나이벡이 중국시장에서 매출을 올릴 수 없게 만들어서리
몇년간 질질 끌면서 회사 애를 태우다가
보상금으로 계약금의 6배를 뻥튀기해서 해쳐먹고
계약혜지를 해준 국제적 알박기 사기사건이구만
당장은 61억 손실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중국시장 꽉막힌 출구가 뚤린 셈이니 호재 맞네요
이제 중국에서 치과제료 쫌 팔릴려나?
첨에 스트라우만인가 그 사기꾼놈들한테 당한거였네 잘좀 알아보고 계약하지 그랫어..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