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가 주식에 입문할때 워런버핏의 투자법을 동경하게 된다.그래서 장기투자는 좋고 단타는 나쁘다고 머리속에 각인이 되는거다.
그래서 개미들은 1~3%에 만족하지 못한다.
외국인들은 한종목을 투자하면 그종목을 사고 팔면서 엄청난 수익을 챙긴다.
우리나라의 고수들도 단기투자를 즐겨한다.
수익을 줄때 팔고 떨어질때 재매수를 반복한다.마냥 들고 있으면 현 상황처럼 암울해지는거다.단기투자는 하락장에 하면된다.
전날사서 다음날 파는 매매를 하면된다.
장기투자나 스윙은 상승장에 하면된다.
상승장은 반반 투자를 하면된다.
반반투자는 수익권에서 절반만 팔고 조정시 재매수 하는 방식을 반복하면서 계속된 수익을 창출하는거다.
고수들은 전부 이렇게 하는데 개미들은 장기투자 뜻도 모르면서 무작정 들고 앉아있다.
정말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