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셀트 다 손절하고 미주로 갑니다. 손실이 1억이 넘네요. 쓰레기와 함께한 세월이 아깝습니다. 불투명한 주가관리, 블록딜, 주식배당, 자녀상속, 분식회계, 끝도없는 추가상장... 시장의 신뢰를 잃은 기업에 답을찾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