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주가 등락과 상관없이 차후에 개미 투자자들의 고혈을 빨아 먹는 악성 커넥션 및 그 부류들에 대한 민.형사상 처벌이 반드시 따를 것 입니다.
몰라서 그랬다느니 하는 변명은 처벌 및 민사소송 배상에 감형요소가 절대 되지 않는다는 것은 법에서 명약관화한 사실 입니다. 몰랐을리도 없지만, 모르면 배우든지 가만히 있었어야지, Fact가 아닌 사실을 사실인양 호도하는 글쓰고, 댓글 달고 선동하고, 그런 자들 또한 그 책임을 지면 됩니다.
그것이 공정사회이고, 당연히 그렇게 되야 합니다.
그리고 회사도 배임이 만약 있었다면, 당연히 법에 따라 처벌을 받는 것이고, 배임 주장액은 회수 및 민사소송 절차에 따르는 것은 당연 합니다.
또한 당연히 배임 주장이 사실이 아니면, 다른 코스피, 코스닥 상장사들 사례와 같이 무고죄 형사처벌 진행 및 그 피해액에 대한 민사소송도 제기될 것 입니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마구 터지고 있지만, 그 끝은 있는 것이고, 오늘도 지금 피터지는 개미에 기타법인은 11:38 현재 무려 359,000주를 사모으고 있는 현실 입니다.
멀쩡한 회사에 기술력도 세계적이고 진입장벽도 높은 업종에 경영권 분쟁인데, 주가는 악의적 커넥션에 40%를 넘어 50% 하락 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배임 주장액 자체가 유가증권 상장규정에 해당되지 않아 거래정지 0% 이며, 회사는 그대로인데, 주가만 소위 농간으로 40%를 지나서 50% 대폭락 한것이 아니라 정학히는 소위 대폭락 시켰습니다.
이의 관련자들은 모두 형사처벌은 물론 민사상 배상책임이 져야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