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희진 해임. 그와의 갈등 법적인 분쟁으로 돌입. 결론은 상고심 빼고 사실심만 하더라도 빨라야 2~3년임. 시간은 하이브에게 유리하고, 결론 또한 누구 일방 승리로 나지도 않을 것임. 2. 뉴진스 행후 행보 뉴진스가 어도어를 상대로 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걸면 악재 맞지만, 그럴 확률은 낮음. 어도어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도 뉴진스를 철저히 관리할 것이고, 뉴진스 입장에서도 피프티사태처럼 패소할 확률이 더 높기 때문에 쉽지 않음. 3. 방시혁 사생활 한인들 많은 LA유명 거리에서 대낮에 과즙세연과 그 친언니와 동행 사진 찍힌 건 가십거리일 뿐임. 방탄 멤버라면 모를까 그에게 이런 걸로 문제 삼는 게 웃긴 일. 확대해석의 한계가 뚜렷한 이슈로 자꾸 문제 삼는 쪽이 수상한 사례. 특히 매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해외팬들에겐 영향0임. 4. 슈가 음주운전 안장 달린 킥보드임. 전동자전거보다 작은 크기의 소형 스쿠터에 헬멧 쓰고 인도에서 저속주행하다 스스로 정문 앞에서 자빠진 사례로 무한정 비난하기도 마찬가지로 애매함. 확대해석의 한계 뚜렷. 이 또한 해외에선 범칙금 내고 끝날 일로 탈퇴운동하고 경찰서 스포트 라인에 세운 일로 오히려 역지지 받음. 5. 전환사채 발행. 말이 전환사채지 실체는 대환임. 빵빵채권에 할증까지 붙은 발행자 우위의 채권임. 주관사도 미래에셋으로 정해짐. 지금 나오는 기사들은 그냥 이자 좀 더 얹어달라는 언플 기사임. 진짜 악재라면 표면, 만기 이자 다 붙고 할증도 없었고 발행수수료도 미래에셋이 부담하지 않았겠지. 오리혀 거꾸로 해석해야 할 정도로 하이브는 당당함 6. 악재라는 것에 실체가 없음. 7. 항상 명심하자. SM인수과정에서 하이브 경쟁세력이 전문 업체 고용해 하이브 역바이럴 돌리다 처벌받고 있다는 팩트를! 8. 선동당하지 않으려면 공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