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 욕 이리 처먹고 상법개정까지 만들어내도

두산그룹은 어쨋든 밥캣을 두로 밑으로 가져갑니다.

패 다 보여주고 치는 고스톱인데

이건 스톱없는 go만 존재하는 게임이니

두산그룹의 미래의 먹거리는 무조건 로보틱스이니 무조건 이거 가져갑니다.

시간이 걸릴뿐이지.

커피머신, 튀김머신 이라고 쫑알되지만 이것은 총 매출액의 4%가 채 안되고 협동로봇분야, 의료 분야등 무궁무진한 분야로 나아갈 계획입니다..

이제 시작이지요.

로봇세상이 열리면 수 경의 시장이 열리는겁니다.

참고 인내하기를.

※개는 짖어도 기차는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