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덕을 넘어 악질로 진입..

두산에너빌리티(034020)

9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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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차트
악질중 악질.....두산..

날짜가 명문화 되었던....반대의사 표시기간...주총일...매수청구권 기간을 모두...

날짜 미확정으로 둔갑시켜 버렸네..

이는 명백한 사기다.....

이회사에 자금을 투자한.....권리자들에게 통보한 중요한 사항을 자기들 일방적으로 파기시키는...

한마디 양해의 말도 없이 파기시키는.......악질 사기다...

이런 사기꾼들에게 주주들이 놀아나고 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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