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욱 김만배 대장동 초기 시행업자 이XX 요넘들 전부 한나라당이었다
그리고 이재명 시장 당선후 바닥나 있던 성남시 재정 파탄으로 모라토리엄 선언
전임 이대엽 한나라당 시장이 시 재정을 파탄냄
한나라당 일당들이 대장동 민간 개발을 서두름..
이재명 시장이 그 계획을 알고 막다가 쥐박이 보라고 광화문에서 단식투쟁까지함
이명박은 토지개발은 민간에서 하라고 엄포놓음, 성남시 의회를 장악한 한나라당이 중앙정부와 합세해 압력행사함
돈이 없던 성남시 와 이재명 시장 어쩔수 없이 그럼 민관 합동으로 대장동 개발을 시작함
그 때 들어온 놈들이 김만배 일당임
김만배는 스스로 본인을 로비스트라 칭함
대장동에 1800억원을 토지 매입비로 남욱 정영학 김만배 일당이 써버림
그돈이 그 피눈물을 흘린 부산저축은행에 돈 맡긴 부산시민들 돈이었다
그걸 회수해야 하는데 회수조차 할수없었다.. 김만배의 로비로
이 때 등장하는 인물이 박영수등 50억 클럽이다... 사법부에 대한 로비..
이 쓰레기 국짐당들 니들이 전부 해쳐먹고 죄는 엉뚱한 사람에게 뒤집어 쒸우냐?
국민이 계속 개돼지로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