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박가인지 모르겠지만 조상대대로 대표적 친일파에 낙동강에 독극물인 패놀을 일부러 방류시켜 환경오염시키는 대표적 기업 그리고 유증에 유증 분할 합병 감자 등등 우리국민들을 끝없는 고통으로 몰아 놓으며 성장해왔던 두산이라는 회사. 창업은 거의 없고 다른 회사를 헐값에 이수해서 돈만 버는 회사. 팔때는 똥값으로 팔고 살때는 웃돈주며 기업을 사는 어딘지 모르게 구린내 진동하는 회사. 한마디로 구역질 나는 회사 박가놈은 자기 일 잘했다고 회사에 돈 없으니 감자 분할 합병해야 한다면서 뒷꽁무니로 올해 벌써 100억원 가까이챙겨가는 회사. 무슨 말이 필요하고 무슨 욕이 아깝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