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리 식약처를 욕합니까 그것도 일년이 넘게 식약처가 국산을 무시하네 중소기업을 죽이네 님들 현바 문제를 왜 식약처 질병청에 넘깁니까? 셀리드는요 그렇게 올랐어도 시총이 겨우 천억대입니다 셀리드는 더 중소기업이지만 국산이지만 1상 2상 넘어 3상 승인 정상적으로 받고 그 많은 수 백신 임상자도 벌써 3상 절반 이상 채웠자나요 셀리드는 3상 중간이나 하고 긴승 이야길 하자나요. 님들 말대로면 셀리드도 3상이 안나오고 미루어지고 그래야 맞자나요 타 기업들은 일동도 긴승 타진해서 답변받고 군말없이 전략을 수정하고 셀리드도 긴승이니 뭐니 한 마디도 없이 제 갈길을 가고 샤페론이니 신풍이니 3상 까지 한 기업들도 그 과정에서 긴승이니 뭐니 한마디도 없는데 그 기업들 종토방이 식약처 질병청 욕합니까? 왜 긴승 부근도 못가는 걸 식약처 질병청 탓을 합니까? 긴승 할 상황 그리고 긴승 따져볼 대상이 되면 당연히 했겠지요 그게 안되는 건 제프티라는 생각은 안드세요? 언론이나 정치권 또는 국내 시민단체 의료계등 그 어느 한 곳에서라도 제프티 왜 긴승 안하냐는 말 한마디 나오던가요? 님들이 언론에 광고 하고 뭐 보배드림에 올리고 각종 여기저기 그 난리를 피워서 누구하나 뻥긋하던가요? 님들 자식이 서울대 떨어지면 그건 님들 자식 문제지 서울대가 문제가 아닌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