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같은 경우는 몇 십억이예요 유럽이나 일본도 최소 몇 억이구요 우리나라가 비정상적인 걸 정상화 시킨 거구요 그거 식약처가 챙기는 게 아니예요 그간 그 손해를 국각가 대신 세금으로 버존해 온 거구요 그거 심사할려면 과정 모르죠? 임상데이터라는 건요 종이 몇 장이 아니고 수천 내지 수만페이지예요 cro등이 전임상결과 데이터 내는 것만도 천페이지는 되구요 그 많은 데이터 국내 내노라 하는 학자들 에게 리뷰어로 보내지고 그 사람들이 리뷰어를 해요 그 인건비만 미국은 10억이 넘어요 국내도 억대는 넘어가고 이제야 살만해져서 세금으로 메꾸어오던거 현실화 시키는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