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긍정적으로 해명해 왔던 분들이나 아니면 식약처간에 잘못된 결과물이라고 볼수밖에 없다!!! 전 FDA 임상 약리 심사관의 팀장였던 이 교수의 경우, 지난 21년, "리보세라닙"의 임상 평가에서 에이치엘비는 임상 전략을 잘못 설정했다라고 언급했듯이, 이처럼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나,가능성이 있는 네이처셀의 조인트스템이기에 그만큼 관심을 갖고 긍정적으로 평가를 해오고 있지않는가!!! 이교수팀의 입장에서 지난 7월 발표에서 1)3상 임상시험에서 유효성 1차 평가변수인 VAS와 WOMAC에서 모두 대조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가 나타났다고 했으며, 2)조인트스템이 3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효과가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으며, 3)수술적 치료를 예방할 수 있어 수술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 미충족 수요 해결을 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기때문이다!!! 이같은 사항들에 대한 발표자체가 주주들의 입장에선 너무나 민감하게 작용할수 밖에 없다고 봐야겠지!!! 우선 나부터라도...... 이처럼 민감하고도 자산이 걸려있는 심각하고도 중대한 문제에 대해서 책임을 따지지않고 함부로 넘겨선 안된다고 본다! 때문에,이 교수팀에서 주어진 데이타와 근거 서류들을 통해서 조인트스템에 대한 긍정적인 해명과 발표를 충분히 해왔던 만큼, 만일 이번 품목허가에 있어서 또다시 불발시엔, 식약처에서도 상대방의 주장과 논리에 대해 적극적이고도 철저한 해명을 통하여 한점의 의혹도 없이 이에 하나 하나 반박하면서 충분히 납득이 가도록 해명해 줘야 할 것이다! 그리고, 상대 경쟁 업체의 입장에서 볼때, 심각한 타격을 입을수 밖에 없기에 어떻게든 흠집을 만들려고 하는 고약한 한국인의 근성이 있기에 전혀 이에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본다!!! 아니면, 더 싸게 매입하려고 호시탐탐 노리는 세력들이거나!!! 아예 이 종목에 관심조차없다면, 아까운 시간에 재미없는 여기서 줄치고 있을 필요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