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정찬이 일환이 제척사유로 약심위원이 되면 안된다 했는데 식약처는 거부했지만
이제와서 보면 카톨릭의 줄기세포연구 때문에 조인트스템을 불허 했다는것이 명백해지는것 같다
식약처는 이제 그 책임를 져야 한다
철저하게 두팀이 짜고 기업의 업무를 방해 했다
임상승인 계획에 없는 요구와 기준으로 약심위를 엉터리로 진행하는데도 5명의 식약처 참석자들은 입을 닫고 있었다
하지만 인보사 심사에는 약심위위원들이 딴 소리 못하도록 조목조목 지적질 했다
이제 만천하에 이들의 작태가 들어 났다
성공한 임상을 무력화는 댓가를 치러야 한다
담당자들은 법적 책임을 져여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