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소통하고 업데이트 하는거는 알겠는데 재밌는 게임 본질에 대한 이해와 디렉팅 능력자체가 부족함.
천재 디랙터들은 게이머 피드백보고 부랴부랴 고치는게 아님. 게이머들을 자기 취향으로 이끌어가지. 프롬소프트나 원신처럼 없던 장르를 개척하고 그거에 홀리듯 유저들이 따라가게 만들어야지.
퍼디는 반대로 하고있으니 망하지.
수십만원씩 애착가지고 스킨사고 즐기던 유저들도 다 접는거 보니 반짝 흥행 엔딩
그만큼 콘솔 pc 시장이 치열함. 워해머 나오면서 바로 관짝에 못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