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 - 제가 주식을 떠나 이나라가 걱정되는건

삼성전자가 9만전자를 바라보다. 몇주만에6만전자 됐습니다. 앞으로 4만전자도 가능하다네요.. 반도체는 이제 끝났습니다.
몇년후 삼성전자는 구멍가게가 된다는 뜻이죠.
그럼 대체할 기업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현대바이오 였습니다...대체를 넘어 첨으로 천조시총도 바라볼수 있는 현바죠. 삼성전자 최정점의 두배는 가야 정상이겠죠. 800조라고 하면 주당 2천입니다. 물론 그전에 삼성전자처럼 국민주로 분할하겠지요.
그런데 이런 현대바이오를 이정권과 보건당국 스스로 해외로 밀어냈습니다. 얼마나 어리석기에 연일 지수는 폭락했습니다.
"미보건당국에서 공동연구를 사정했다.연구비까지 모두 준다고한다. 앞으로 길리어드 시총은 가볍게 넘긴다"는 오대표님과 김호준 회장님께 주주님들 격려와 박수를 쳐주세요. 그분들은 어쩔수 없이 넘긴겁니다... 중국이 훨씬더 좋은 조건였지만 그나마 우방국으로 넘긴건 이분들의 애국심이란거 아셔야 합니다. 현바는 어쩔수 없이 FDA에서 시작하게 될수도 있을겁니다.